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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힐링&트래블에서 진행된 여행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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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40509 '건강한 생활, 행복한 삶' 힐빙클럽에 가다
작성자 노매드 (ip:)
  • 작성일 2016-06-13 15:29:5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0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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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먹기위해산다  |  사진 : 행복한사진사되기  |  2014. 05. 09 ~ 10  |  Canon EOS 5D
 
점심식사 후 여유있께 이정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 보니 어느덧 힐빙클럽에 도착합니다.
 
 
 
 
단순히 힐링을 위한 공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단체 수련을 위한 캠프시설에 승마장, 골프장, 빌리지등 많은 시설들이 함께 있는 공간입니다.
 
 
 
꽤 심한 경사의 언덕이었지만, 맑은 하늘과 푸르름으로 꽉찬 숲속을 달리는 기분이 좋습니다.
 
 
 
 
왼쪽으로 가면 금연이고 오른쪽은 흡연일까요?...
일행분과 저는 애연가인지라 단지내 시속 30km 서행, 금연문구가 눈에 확 뜨입니다.
 
 
개인적으로 금욕은 힐링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대규모 캠프시설이 있어서인지 소방차를 비롯한 소방시설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도착해서 데스크를 방문하니 직원들이 친절하게 힐빙클럽 시설을 소개해줍니다.
 
 
평일 오후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네요. 좋은 시설들을 여유있게 체험하기 좋은 시간에 방문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힐빙클럽 체험공간 바로 옆에 방문객들을 위한 복층형, 돔형등 다양한 형태의 숙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묵은 숙소 내부의 모습입니다.
 
잘 배치된 창문을 통해 햇_이 따스하게 방안에 들어오고 있는 모습에 빨리 여정을 풀고 한 숨 자고 싶은 생각이 앞섭니다.
 
 
매우 깔끔한 방 전체에 풍기는 나무와 숯의 냄새가 향기롭습니다.
 
 
다른 숙소도 똑같은지 모르겠지만 특이하게 방 내부에 TV가 없습니다.
스마트폰에 무선인터넷도 잡히질 않습니다.
 
 
바삐 움직이던 눈을 쉬고 마음의 조급함을 잠시 내려놓으라는 의미라 생각하며
준비되어있는 엔틱오디오에 라디오를 맞추고 꿀맛같은 낮잠에 빠져듭니다. .
 
 
 
 
힐빙클럽 숙소에서 오랫만에 맘편히 한 숨 자고 일어나 산책을 겸해 미리내캠프 시설을 한바퀴 둘러봅니다.
 
 
산책할만한 이쁜 길들이 여기저기 눈에 뜨입니다.
 
 
 
청마의 해라서 그런지 말들의 모습이 더욱 힘차 보이는 미리내 승마클럽입니다.
 
 
 
승마클럽 롯지하우스, 펜션등 다양한 숙박시설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도 이용되는 골프장의 모습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가족공간 포니랜드입니다.
 
 
어린이 승마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종류는 많지 않지만 어린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간만의 늦잠에 아침식사를 걸렀는지라 오전 산책을 마치니 배에서 신호가 옵니다.
산책에 사진까지 찍느라 더 허기가 졌을 일행분과 함께 힐빙클럽 관계자가 강력히 추천해주신 약선식 뷔페식당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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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藥同源 (식약동원)  “음식과 약은 뿌리가 같다”
 
 
약선음식이란 음식의 의미를 영양을 공급하는 것 외에 음식을 통해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모든 음식에는 다 효과가 있는데, 일반 음식의 효능을 생각해서 먹는 약선은 효과는 적지만 장기 복용을 할 수 있고, 일반음식에 한약재로 쓰이는 식재료를 넣어 만든 약선은 특정 병이 있거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맛보다 기가 강한 것은 약이고 기보다 맛이 강한 것은 음식이라고 하니 아마도 약선음식은 약과 음식의 중간에 있는 것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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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약선음식이라 하여 꼭 치료를 위한 음식만은 아닙니다.
배를 채우고 혀를 만족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음식이면 약선음식이겠죠.
 
 
 
저희가 점심으로 먹은 메뉴와 약선식뷔페 점심 가격입니다.
 
 
얼핏 비싸보이고, 메뉴판에는 준비된 훌륭한 약선식 찬들 중에서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찬들만 적어놓아 ‘여기 약선식이 맞나?’ 하고 잠시 의문을 가졌습니다만 하나하나 찬찬히 먹어보니 준비된 음식의 정성에 맞는 적당한 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신 이곳의 훌륭한 반찬들을 셰프님을 대신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약선식으로 만든 김치, 나물, 장아찌들입니다. 민들레김치, 봄나물장아찌, 매실무약선식, 당귀겉절이 등 흥미롭고 입맛을 당기게 하는 음식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약선식이라 그런지 건강에 좋은 각 식재료들의 특유의 맛과 향을 놓치지 않을 정도의 적은 양념과 간을 사용한 음식들입니다.
 
옆에 어린이들이 이 반찬들을 보고 먹을 반찬이 없어 고민하는 것을 보니 약선식 맞는 듯 싶습니다..^^
 
그래도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버섯불고기, 뿌리잡채, 고구마 고로케등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특히 불고기 맛은 간도 딱 적당하고 달콤한 것이  양념만드는 법을 배워오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올갱이무침과 어제 옛날집에서 먹은 것보다 더 쌉싸름한 맛이 진짜 도토리묵입니다.
 
 
샐러드와 후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행분과 음식취향이 틀려서 그런지 준비된 반찬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분명 약선식뷔페인데 과식이 살짝 걱정되는 밥상이 되었네요..^^;
 
내어주시는 물 맛이 특이하여 종업원분에게 여쭤보니 메뉴판에 적혀있던 ‘연잎차’랍니다.
연잎차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맑게 해주는 차라고 하는군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 자연식으로만 만든  힐빙클럽의 약선식뷔페,
맛있게 한그릇 뚝딱 먹고나니, 건강해졌다는 느낌이 거짓말처럼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알아보니 약선식으로 음식을 차리기 위해서는 식재료 및 조리과정에 대한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하니  집에서 차려먹기에는 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하지만, 오늘 들른 약선식식당에서의 좋은 재료가 담긴 한끼가 약이 된다면,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매일매일 정성으로 챙겨주는 사랑의 마음이 담긴 밥상은 명약중의 명약이 아닐까요?
 
 
 
“건강한 생활, 행복한 삶”
 
나와 가족의 건강을 챙겨서 행복한 가족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힐빙클럽에서의 편안했던  1박2일을 마무리하며 서울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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